2024년의 첫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한 달이 지나고 음력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2024년 올 한해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우리 어르신들께서 

더 많이 웃으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소망해봅니다.

설명절에 따뜻한 떡국에 넣어드실 수 있도록 만두를 전달해드리고 

설인사를 드리니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라는 덕담도 나눠주시네요^^

설명절 하면 뭐라고 해도 세뱃돈 받는 기쁨이 제일 크죠^^

세뱃돈 받을 손주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복주머니 만드는 활동도 해주시고..

마음은 이미 가족들이 모두 모인 설날 같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