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6일(화) 오후 3시경 원광 주간보호에서 사용할 식재료 구입차 해망동에 갔었답니다.
(매주 화요일, 해망동 시장 휴무임)
말려놓은 조기를 구입하고 담으려 하는데 갑자기 벌이 몇마리 날아들더니 순식간에 벌떼들이 몰려들고 벌집을 만들어,
119에 신고하고 소방대원들이 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여왕벌이 있으면 순식간에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하답니다......ㅎ
언제나 시민들의 발이되어 현장에서 애쓰시는 소방대원님들!!! 항상 감사합니당~~~~~